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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지요?

“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죽기보다 싫다. 사람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시선처리가 안 된다. 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 표현력, 발표력이 부족하다.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을 받으면 적당히 얼버무린다. 정작 했어야 할 말을 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후회한다. 상사가 부당하거나 불편한 요구를 해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한다. 토론이 격해지면 상대방을 향한 인신공격에 더 치중한다. 회의보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다. 청중을 사로잡지 못한다.” 만약 당신이 이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고 저자 하인츠 골드만은 저자 서문에서 말합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연구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65%의 사람들은 질병이나 해고, 사고보다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청중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말하기의 정석”이란 책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내용들이 수시로 발생한다는 것이죠. 계약하의 프로젝트에서 고객 앞에서 프로젝트 RFP(Request for proposal)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프로젝트 계약 전까지 협상 할 때, 프로젝트 정기 회의를 할 때, 중간 보고를 할 때, 완료 보고를 할 때 등 우리가 프로젝트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대화를 이끌고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술은 프로젝트에서 필수요소중의 하나입니다.

하인츠 골드만은 40년동안 포춘지 선정 백여 개의 기업 최고 경영자, 전문 경영인, 이사급 간부를 비롯해 정치인, 언론인 들에게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친 전문 트레이너입니다. 이 책은 6만 고객과의 인터뷰, 8만 시간의 관찰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면 정말 와 닿는 말들이 매우 많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혹은 개인적으로라도 대화, 프레젠테이션, 대중 연설 등을 잘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다양한 팁과 또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내게 만약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에 여섯 시간은 도끼날을 가는 데 쓰겠다” 즉, 사전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준비하는 시간은 발표하는 시간의 10배다!]라고 강조합니다. 실패한 회의나 발표, 브리핑, 프레젠테이션의 3분의 2는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책에서 강조합니다. 이런 식으로 1장부터 12장까지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가지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읽으면 평소 간과했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에 가장 앞에 나와있는 톰 피터스의 말을 인용해 봅니다.


우리 모두는 ‘나’라는 기업의 대표이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스스로 ‘나’라는 브랜드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득의 힘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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